ChatGPT(챗지피티)가 개발한 신박한 잠자리 체위


 '만능 AI(Auto Intelligence, 인공지능)'도 못 하는 게 하나 있다. 아니, '있다'고 믿어왔다. 바로 우리 인간들의 은밀한 사생활인 섹스다. 하지만 실상은 반대다. AI는 섹스에 도움이 된다. 러브허니의 괴짜들이 밝혀낸 사실이다. 이들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'챗GPT'에 섹스 포지션 50개를 제공하고, 새로운 포지션을 의뢰했다. 


왜 새로운 포지션이 필요하냐고? 챗GPT에 따르면 이렇다. "친밀함의 세계에서 다양성은 조미료 수준으로 그치지 않는다. 그 조미료 병들이 늘어선 선반 전체라고 볼 수 있다. 그만큼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. 만약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가 늘 똑같은 포지션을 고수해왔다면, 지금이 바꿀 때다."

또 챗GPT는 이렇게 덧붙였다. "매일 같은 포지션으로 섹스를 즐기는 건, 매일 똑같은 디저트를 먹는 거나 마찬가지다. 하지만 새로운 포지션을 추가하면, 그건 당신에게 새로운 종류의 디저트처럼 다가올 것이다. 그 새로운 자극 덕분에 절대 섹스에 질리지 않을 것이다."

다음은 챗GPT가 제안한 4가지 섹스 포지션이다.

 

1. 깃털보다 가벼운



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라.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 올려라. 다음으로 파트너는 그 다리를 어깨에 걸치는 대신, 침대 끝에 서서 다리를 잡은 뒤 행위를 시작한다. 챗GPT는 이 자세가 무중력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. 러브허니는 여기에 진동 기구를 활용해보라고 추천했다. 

 

2. 꼬고, 껴안기



먼저 한 사람이 먼저 '아빠 다리'를 한다. 다음 사람이 그 위에 앉아 마찬가지로 다리를 꼬아준다. 마주 본 상태로 팔로 서로를 감싼다. 그다음 몸을 앞뒤로 흔들며 강렬한 마찰을 일으킨다. 챗GPT는 이 행위를 통해 더 친밀하고 낭만적인 느낌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.

 

3. 바닥에 뭐가 있나?



밀레니얼 세대의 57%가 후배위를 즐긴다고 한다. 이 자세는 후배위보다 더 깊은 삽입감과 '포만감'을 제공한다고. 먼저 다리를 곧게 펴고 약간 벌린 채 엎드린다. 파트너는 같은 방향을 본 채로 그 위에 엎드려 서서히 들어간다.

 

4. 연꽃 자세



요가 애호가들은 이 자세를 알 것이다. 요가의 '연꽃 자세'처럼 다리를 꼬고 파트너 위에서 파트너와 마주 보고 앉는다. 각자 자신의 발이 회음부에 닿도록 한 뒤 몸을 밀착시키고, 서로 팔을 서로 얽어 강하게 연결한다. 이 자세에서 몸을 부드럽게 흔들어 즐길 수도, 혹은 눈맞춤을 통한 감정적 친밀감에 집중할 수도 있다.

출처 : 허프포스트코리아(https://www.huffingtonpost.kr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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